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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만명이 24조 1천업원 불법사금융 이용 추정
 글쓴이 : 그린캐피탈
작성일 : 2016-11-10 15:34   조회 : 896  
‘43만명이 24조 1천억원 불법사금융 이용’ 추정

- 대부금융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설문조사 실시 -




⚪ 응답자 5,023명 중 54명(1.07%)이 불법사금융 이용

⚪ 1인당 평균 이용총액은 5,608만원, 연이율은 110.9%

⚪ 용도는 사업자금(48.8%), 가계생활자금(36.1%)이 많아

⚪ 주된 이용자는 수도권(40.7%)의 40대(31.5%) 남성(83.3%) 으로 월소득 3~5백만원
  미만인 자영업자(33.3%)

 
 
□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약 43만명이 총 24조 1천억원의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

□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6일 까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성인 5,023명을 대상으로 <불법 사금융 이용에 관한 전화 설문조사>를 실시

 -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(5,023명) 중 1.07%(54명)가 <불법 사금융을 이용 후 완제했거나 이용하고 있다>고 응답하였고, 1인당 평균 이용금액은 5,608만원, 평균 이자는 연 110.9%로 확인

□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설문조사결과를 우리나라 20세이상 성인 인구(통계청 9월말 기준 4,050만명)로 환산한 결과, 약 43만명이 총 24조 1천억원의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

※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% 신뢰도에 ±1.38% 정도이나, 이것은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신뢰도가 아니기에 협회의 불법 사금융 이용 추정치는 실제와 다를 수 있음

□ 불법 사금융 이용목적(복수응답)은, 사업자금(48.8%)이 가장 많았고, 가계생활자금(36.1%), 대출금 상환(10.2%) 순으로 나타남

□ 한편, 주된 이용자는 수도권(40.7%)의 40대(31.5%) 남성(83.3%)으로 월소득이 3∼5백만원 미만(33.3%)인 자영업(33.3%) 종사자로 조사됨

□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“최근 서민 가계경제의 위축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불법 사금융 이용실태를 파악하고, 등록 대부업자의 음성화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시행했다”고 밝힘 (끝)